인사말

기업·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중심 산학협력 4.0



우리대학은 그동안 다산(茶山) 정약용의 실용주의를 계승하여 산학협력의 ‘다산(多産)’을 창출했습니다. 특히 관련 연구소 및 센터가 집약된 메디바이오 올인원(All-in-one) 캠퍼스와 산학협력관의 원스톱(One-Stop)시스템은 우리대학이 산학협력 선도대학임을 입증합니다. 이처럼 다산(茶山)의 실용주의로 다산(多産)을 일군 우리대학은 그 저력을 발판 삼아 LINC+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전과 창조의 글로벌 대학’이라는 장기발전계획의 중심축은 산학협력이며, 그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모델이 SUN(Society University Network, ‘線’) 플랫폼입니다.
SUN 플랫폼의 기반은 정약용파크(교육), 잡스파크(창업), 패밀리파크(기업협업),
아테네파크(지역협업)이며 앞으로 그 4대 파크를 통해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자 합니다. 특히 정약용파크의 산학협력 단과대학인 ‘다산링크스쿨’과 패밀리파크에 들어올 4개의 기업협력센터는 우리대학을 산학협력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기반 위에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실습 및 인턴십·캡스톤디자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대학의 지식재산·고가장비·실험실·연구실을 기업 및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명장에 버금가는 분야별 전문가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채용하여 대학 내 산학협력 문화를 완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전면 개편한 교원인사제도와 학사제도, 교원 업적 평가는 대학·지역사회·기업의 질적 성장을 촉진시킬 것입니다.

최근 세계의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단순히 기술의 발전으로만 보고 대응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알고 있던 개인의 삶과 기업의 본질을 바꿔놓을 것이며 이러한 사회변화에 대학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새 환경과 여건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미래를 대비한 대학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우리대학이 무엇보다 잘하고, 앞으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창의교육’과 ‘산학협력’이 4차 산업혁명과 화음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단국대학교 총장 대행 어진우

국내에서 해외로 산학협력의 가지를 펼치는



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 단장 장승준입니다.
우리대학은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LINC+ 사업이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양성, 청년 취업·창업 등을 추진하는 교육부 최대의 국책 사업입니다. 대학과 기업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우리 대학은 LINC+ 사업을 준비하면서 4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첫째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인재 양성의 요람, 둘째 세계 최고의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셋째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의 중추 엔진,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재생‧활력의 핵심 플랫폼 구축입니다. 앞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의 위상에
걸맞게 4가지 목표를 빈틈없이 수행할 것이며, 국내에서 해외로 산학협력의
가지를 펼쳐 빛나는 성과를 거두겠습니다.



여러분도 익히 알고 계시듯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활용한 자동화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공장과 제품의 지능화시대의 도래가 바로 4차 산업혁명입니다. 단국대 링크사업의 목표가 기업과 손잡기였다면, LINC+사업은 그러한 친분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발맞추기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은 이미 작동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통과 협업만이 길이요 진리입니다. LINC+ 선정을 기점으로 우리 대학이 보다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